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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VS '강북 재개발' VS '택지지구' 3파전 승자는

기반시설 잘 갖춘 재건축·재개발과 주거쾌적성 뛰어난 택지지구의 경쟁
서초반포·서대문·동탄2신도시 등 각 지역 대표 분양단지 주목해야

등록: 2016-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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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탄3차 푸르지오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서울=포커스뉴스) 설 연휴가 끝나고 상반기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켠다. 상반기 분양시장은 강남권 재건축과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수도권 택지지구 간 3파전 경쟁으로 압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권 재건축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지난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강남권 재건축은 올해 역시 알짜 입지 물량을 중심으로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강남권은 국내 첫 계획도시로 수준 높은 학군을 비롯해 업무지구, 상업지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고정수요가 풍부하다. 또 부동산상승기에는 투자가치도 높아 신규분양 시 경쟁이 치열하다.

강북권 재개발도 최근 사업에 속도를 내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재개발의 경우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가 되기 때문에 향후 주변 환경도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부분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많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높고 반면 리스크가 적다.

택지지구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주거편의성이 최적화된 곳이다. 대형공원을 비롯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쾌적한 환경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여기에 업무 및 교통 인프라도 편리해, 택지지구에서 생활에 모든 것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지역에 따라 교통개발 등으로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런 이유로 강남 재건축, 강북 재개발, 택지지구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수요자 역시 이들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 강남권 재건축


삼성물산은 3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개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올해 개포지구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로 전용 49~126㎡ 1957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396가구다. 인근에 개원초와 개포초, 개일초, 구룡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수도공고, 경기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동역이 가깝다. 개포근린공원, 대모산, 양재천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50㎡,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반포 명문학군에 속하는데다 서원초, 원명초, 반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했고,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올림픽대로 등의 진입도 수월하다. 현재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강북권 재개발


GS건설은 2월 서울 은평구 진관동 88-13번지 일원(은평뉴타운 A11블록)에서 ‘은평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지상 33층 전용면적 84㎡ 총 361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와 100여m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말산과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북한산국립공원도 가깝다. 인근에 롯데복합쇼핑몰과 카톨릭성모병원이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3월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22층 13개 동, 전용 59~127㎡ 총 1061가구 규모다. 이 중 6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상암 DMC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수도권 택지지구


대우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바로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 오는 6월 개통예정인 KTX동탄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10개 동 총 913가구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서 ‘비전 아이파크 평택’ 58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지상 27층 7개 동, 전용 75~103㎡로 구성된다. 단지 북측으로 24만여㎡(7만평)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마주해 있고, 단지 서측과 남측으로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단지 맞은편에 초∙중∙고 학교부지가 위치했고, 평택고, 비전고 등 평택 명문인 비전동 학군에 속한다. 차량 10분 거리에 KTX 평택지제역(현재 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대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우미건설은 2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C-1블록에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1차'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102~108㎡ 총 731가구 규모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까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은행초·중·고교 외에도 소래중·고교를 비롯해 은계초, 웃터골초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매우 좋다. 시흥시보건소, 신천연합병원, CGV, 롯데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의도 인접해 이용도 편리하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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