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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1골 2AS'·백승호 '1AS' 소속팀 5-1 대승 이끌어

바르셀로나 후베닐A, 예이다 에스포리티우 상대로 4골차 대승…알레냐 해트트릭

등록: 2016-02-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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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 이승우(사진 오른쪽)와 알레냐가 소속팀의 승리에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출처=바르셀로나 유스팀 공식 트위터>
 

(서울=포커스뉴스) 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 이승우(18)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백승호도 1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이승우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예이다 에스포리티우 후베닐A와의 3그룹 22라운드 경기에 백승호(19)와 함께 선발출장했다. 이날 이승우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성공시켰고 도움도 2개를 올리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알레냐가 선제골을 올리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알레냐는 불과 4분 뒤인 전반 23분 또 한 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0분 한 골을 내주며 2-1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전반 37분 알레냐가 또 한 골을 기록해 3-1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연 선수는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후반 25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3골로 벌렸다. 이승우는 골문 한 가운데쪽으로 차 넣어 득점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4-1로 앞선 후반 29분 엔리치가 또 한 골을 넣으면서 5-1로 달아났고 이 골은 이날 경기의 마지막 골이었다.

이날 이승우는 페널티킥 득점 외에도 알레냐의 두 번째 골(전반 23분)과 세 번째 골(전반 37분)에 도움을 기록하며 1골, 2도움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알레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 과정에서 이승우는 알레냐의 3골 중 2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 알레냐는 팀의 전담 페널티킥 키커지만 이승우가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이승우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예이다와의 경기에서는 이승우 외에도 백승호 역시 선발출장해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이와 함께 알레냐의 첫 골에 도움을 기록해 이승우와 함께 팀 승리를 도왔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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