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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프랑스·싱가포르 등에 '한국 경마' 수출 확대 나선다

2015년 매출액 약 400억 달성…올해 계약 연장 통해 경주 수출 본격화
파트2 승격·코리아컵 개최·아시아경마회의 유치 등 성과 이뤄

등록: 2016-02-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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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 경주를 중계하는 싱가포르 화상 경마장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서울=포커스뉴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해외시장 수출 규모를 대폭 키운다.

마사회는 올해 싱가포르,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경마 선진국에 대한 경주실황 수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마사회는 이들 3개국에 831경주를 수출해 387억 원의 해외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2014년에 비해 수출규모는 259%, 해외매출액은 174% 확대된 실적이다.

마사회는 우선 싱가포르와 계약을 연장하고 현지 고객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2013년 12월 시범수출 계약을 맺은 한국경마 최초의 해외 수출국이다. 이후 현지 시장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2014년 6월부터 경주를 정식 수출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수출규모 확대를 목표로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마사회가 프랑스에 수출한 '2014년 그랑프리 경주'는 EU 8개국에 재송출됐다.

이 외에도 2015년 11월부터 약 2달간 시범수출을 마친 말레이시아와는 올해 정규수출에 합의했다.

올해 한국 경마는 국제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기회가 많다. 연내에 국제경마연맹으로부터 파트2(2부 리그)로 승격될 전망이다. 한국은 현재 파트3에 속해 있다. 오는 9월에는 역대 최고 상금인 17억 규모의 국제경주 '코리아컵'을 신설 개최한다. 또 지난 1월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제36회 아시아경마회의(ARC)'에서 차기 아시아경마회의 유치지로 한국이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은 국내 경마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며, "경주수출을 통해 파트2 승급, 차기 아시아경마회의 개최 확정 등 한국경마의 좋은 소식을 알리고 한국 경마의 우수성을 인정 받겠다"고 말했다.


김현이 인턴기자 hey084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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