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걷기대회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29(일)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프로야구 연봉 총액 100억 시대…연봉킹은 한화 로저스

KBO 2016시즌 소속선수 현황 발표,한화 연봉 총액 100억원 돌파
연봉킹 로저스, 헥터(KIA) 테임즈(NC) 김태균 로사리오(한화) 순

등록: 2016-02-11 16:43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한화 승리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한화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초로 연봉 총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선수 연봉킹 김태균(맨 앞) 등 한화 선수들이 지난해 경기 승리 뒤 하이파이브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2016시즌 프로야구 연봉킹은 한화 외국인선수 에스밀 로저스였다. 한화는 로저스를 포함해 김태균, 정우람, 윌슨 로사리오 등 한국야구위원회(KBO) 연봉 10걸에 소속선수 4명이나 포함시켰다. 

 

KBO가 11일 발표한 '2016 KBO 소속선수 현황'에 따르면 로저스는 총액 19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70만달러·약 22억8000만원·1달러 1200원 기준)를 받아 2016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 로저스에 이어 KIA 외국인선수 헥터 노에시(총액 170만달러·약 20억4000만원) NC 외국인선수 에릭 테임즈(총액 150만달러·약 18억원)가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저스, 잘 던졌어!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2016시즌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국내선수로는 한화 김태균이 최고 연봉을 받는다.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국내선수로는 한화 김태균이 16억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이어 KIA 윤석민(12억5000만원) 한화 정우람(12억원) 순이다. 이승엽(삼성) 최정(SK) 강민호(롯데) 장원준(두산·이상 10억원)도 고액 연봉을 받는다.

 

국내선수 기준 포지션별 최고 연봉자는 윤석민(투수) 강민호(포수) 김태균(1루수) 정근우(2루수·한화·7억원) 최정(3루수) 김재호(유격수·두산·4억1000만원) 이병규(등번호 9) 박용택(LG·이상 8억원) 최형우(삼성) 이용규(한화·이상 7억원·이상 외야수) 이승엽(지명타자)이 각각 자리했다.

 

한편 한화는 역대 최초 연봉 총액 100억원(102억1000만원)을 돌파하는 구단이 됐다. 당연히 10개 구단 중 1위. 연봉 총액 2위 삼성(81억9600만원)과도 20억원 넘게 차이가 난다. 3위는 LG(71억9700만원). 4위 롯데(71억8900만원)와 800만원 차이다.

 

한화는 소속선수 상위 27명 평균연봉도 역대 최초로 3억원(3억3241만원)을 넘어섰다. 소속선수 평균연봉(1억7912만원) 역시 10개 구단 중 1위다. KBO 연봉 10걸(외국인선수 포함) 중 4명이나 한화 선수일 정도로 고액 연봉자가 많아서다. 

 

최근 프리에이전트(FA) 시장 큰손 역할을 한 게 수치로 증명됐다. 한화는 코칭스태프 총 연봉도 30억원(30억9500만원)이 넘는다. 다만 코칭스태프 평균연봉은 9984만원으로 삼성(1억673만원) NC(1억513만원)에 이은 3위다.

 

◇ 2016 한국프로야구 연봉 베스트 10 

 순위

이름 

구단 

포지션 

금액 

비고 

1

에밀 로저스 

한화 

투수 

22억8000만원 

190만달러(20만달러+170만달러)

헥터 노에시

KIA 

투수 

20억4000만원 

170만달러

에릭 테임즈 

NC 

내야수 

18억원

150만달러(25만달러+125만달러)

4

김태균

한화

내야수 

16억원

 

5

윌린 로사리오

한화

포수/

내야수 

15억6000만원

130만달러(30만달러+100만달러)

6

더스틴 니퍼트

두산 

투수 

14억4000만원 

120만달러

조쉬 린드블럼

롯데

투수 

120만달러

8

윤석민

KIA 

투수 

12억5000만원 

 

9

정우람 

한화 

투수 

12억원 

 

10

아롬 발디리스

삼성 

내야수 

11억4000만원 

95만달러(15만달러+80만달러)

※KBO 발표 기준. 금액은 1달러 1200원. 비고 내 ( )는 계약금+연봉.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허진우의 확대경
차상엽의 축구야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반기문 사무총장 고향마을의 민심을 묻다
    재생
  •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 승객 319명 긴급 대피
    재생
  • 감성 그룹 어반자카파 앨범 `스틸` 발표
    재생
  • 이정희 "헌재, 오판 바로잡을 기회조차 스스로 포기해"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