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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초과공급 '우려'…수익률 매력은 '여전'

2015년 오피스텔 분양 2002년 이후 최대, 분양가 고공행진

등록: 2016-02-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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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015년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13년만에 최대인 6만651가구나 됐다. 이처럼 공급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분양가는 3.3㎡당 784만 원(계약면적 기준)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났지만, 요즘과 같은 초 저금리 시대에는 오피스텔만큼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자산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아파트, 상가의 경우 평균 임대수익률이 연 3~4% 수준에 불과한 반면, 오피스텔은 연 평균 5% 이상이다. 또한 은행 예금 금리의 경우 연 2% 이하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회수익이 상당한 편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텔을 대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기 어렵다면 상대적으로 공실 우려감이 낮은 역세권이라든지 유동인구가 풍부한 대학가, 업무시설 밀집지, 대형 상업시설 인근 등으로 투자물건을 압축해야 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에 신규 입주하는 단지들의 경우 임대 관리를 위한 수선비용이 적은 만큼,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작금의 저금리 시대에는 오피스텔에 대해 관심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2016년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5944실(2015년 3만7,622실)이 예정돼있다.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와 송파구 오피스텔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인천에서는 연수구 일대에 입지가 우수한 단지들이 입주한다. 지방 주요지역에서도 다양한 오피스텔이 입주할 예정이므로 지역 평균 임대수익률을 고려해 투자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812번지 일대에 위치한 ‘마곡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하5층~지상14층 1개동, 전용면적 22㎡~39㎡ 총 510실로 구성되며 6월 입주 예정이다. 마곡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모두 근접한다. 마곡지구에는 향후 롯데와 LG, S-oil, 코오롱, 대우조선 등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 직장인과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9번지 일대에 위치한 ‘광교더샵레이크파크’는 지하3층~지상40층 2개동, 전용면적 48㎡~182㎡ 총 647실로 구성되며 10월 입주 예정이다. 광교신도시에 위치하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차량 이용 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광교신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과 근접한다. 
 
경기 하남시 학암동 22블록에 위치한 ‘위례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는 지하3층~지상20층 1개동, 전용면적 24㎡~60㎡ 총 1,116실로 구성되며 9월 입주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중심권역에 위치해 상업시설이 근접하며, 차량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149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는 지하4층~지상47층 2개동, 전용면적 27㎡~34㎡ 총 1,835실로 구성되며 3월 입주 예정이다. 인천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도보 2분거리의 역세권이며, 송도국제도시 내의 주요 업무시설과 대학교, 상업시설 등이 근접해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75-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운대투모로우’는 지하6층~지상23층 1개동, 전용면적 22㎡~31㎡ 총 540실로 구성되며 9월 입주 예정이다. 부산2호선 장산역과 도보 2분거리의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으로 백화점, 영화관, 병원, 마트 등이 근접하는 중심 상권이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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