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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전 복귀…LA타임스 "긍정적이나 기량 회복은 미지수"

LA타임스, 류현진 복귀 여부…다저스 스프링캠프서 지켜볼 주요 항목으로 꼽아

등록: 2016-02-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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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화이팅!
(인천공항=포커스뉴스)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스프링캠프 참석 차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커스뉴스 영상캡쳐> 2016.01.11 신현아 기자 gusk2695@focus.kr 조아라 기자 joa06@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투수 류현진의 정상 복귀 여부는 2016시즌 팀 성적과 직결됐다.

 

미국 매체 LA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개막전 복귀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시선을 함께 다뤘다. 류현진의 개막전 복귀를 예상하면서도 정상 컨디션으로 예전 기량을 회복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붙였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의 재활은 순조롭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류현진의 개막전 복귀는 가능하다. 하지만 어깨 수술 뒤 성공 복귀 사례가 늘고 있으나 부정적인 결과도 있다. 이번 캠프에서 류현진은 가장 주목해야 하는 선수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100%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두를 필요없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류현진은 LA다저스 데뷔 뒤 2년 연속 14승을 기록하며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에 이은 강력한 3선발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고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현재 LA다저스는 그레인키가 애리조나로 이적한 상황. 류현진의 복귀가 꼭 필요하다.

 

일단 LA다저스는 류현진을 대신해 왼손투수 유망주 알렉스 우드를 선발진으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애틀란타에서 영입한 우드는 후반기 12경기 모두 선발등판 5승6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시절까지 합하면 지난 시즌 성적은 32경기 12승12패 평균자책점 3.84로 충분히 선발진 합류가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류현진이 개막전부터 팀 선발진에 합류해 예전 기량을 선보인다면 우드의 자리가 애매하다. 선발진과 불펜진 사이를 오갈 가능성이 높은데 LA다저스가 우드의 선발로의 성장을 기대하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LA다저스는 류현진의 개막전 복귀 여부 뿐 아니라 초보감독 데이브 로버츠의 팀 관리, 다양한 내야자원의 활용, 야시엘 푸이그의 기량, 부상에서 복귀하는 야스마니 그랜달-저스틴 터너-엔리케 에르난데스 등에 대한 기대감, 새로 영입한 마에다 겐타의 미국프로야구 적응 등을 LA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해야 할 항목으로 꼽았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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