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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울트라건설 M&A 추진 나선다

매각가격은 140억원 수준 안팎이 될 듯

등록: 2016-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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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호반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울트라건설 인수에 나선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호반건설을 울트라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법원은 인수자금 및 경영능력에 대한 심사결과 호반건설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적합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내달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작년 말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평가한 울트라건설의 청산가치는 587억원이다. 여기서 공익채권 444억원을 제외하면, 매각가격은 140억원 수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는 전망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호반건설은 작년 시공능력평가 15위에 오를 만큼 호남지역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큰 건설사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작년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들 만큼 높은 재무건전성과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지만, 포트폴리오가 다소 주택사업에 편중된 경향을 보던 것이 사실"이라며 "울트라건설이 그간 건축, 토목, 플랜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온 만큼, 호반건설이 이번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충범 기자 acechung@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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