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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도봉산역서 40대女 투신…소지품서 유언장 나와

6일 오전 7시 53분쯤 선로로 투신해 숨져
열차 2대 지연됐지만 나머지는 정상 운행

등록: 2016-02-06 11:18  수정: 2016-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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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여자몽타주
2015.08.26 이희정 기자 hj1925@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에서 40대 여성이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53분쯤 도봉산역에서 권모(40·여)씨가 선로로 투신해 숨졌다.

권씨는 도봉산역을 지나 인천으로 향하는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 승강장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열차 아래 깔렸다.

충돌 직후 권씨는 구조대에 의해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권씨가 선로에 스스로 뛰어내린 폐쇄회로(CC) TV 영상과 소지품에서 발견된 유언장 등을 근거로 권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도봉산역에서 수원과 인천으로 가는 열차 2대가 10~15분 지연 운행됐지만 나머지 열차는 다른 선로 등을 이용해 정상 운행했다. 


한편 도봉산역은 지난 2014년 8월에도 30대 여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했지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경희 기자 gaeng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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