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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나아람, 새 출발부터 적신호…신곡 뮤비 ‘등급보류 판정’ 왜?

“뮤비 재편집하면 의미전달 안 돼”…개인 유튜브 계정에서만 공개 예정

등록: 2016-02-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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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아람의 신곡 ‘더 타임 이즈 패싱 바이(The time is passing by)의 뮤직비디오가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다. <사진출처=나아람 'The time is passing by'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포커스뉴스) 예명 '나비'가 아닌 본명으로 새 출발을 알린 가수 나아람의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나아람은 4일 포커스뉴스에 “오랜시간 준비한 신곡 ‘더 타임 이즈 패싱 바이(The time is passing by)의 뮤직비디오가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다”며 “유통사인 CJ 측이 타투 시술 장면들로 인해 이 같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타투 시술 장면이 뮤직비디오 분량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재편집이 불가능하기에 재심의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며 “신곡 ‘더 타임 이즈 패싱 바이’의 뮤직비디오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만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세하(Seha)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찍었다. 메시지가 돋보이는 가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타투이스트 홍담과 호흡을 맞추어 그녀의 몸에 타투를 새겨 넣는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 타임 이즈 패싱 바이’는 소울풀한 알앤비 곡으로 나아람이 직접 작사했으며, 평소 음악적인 교감을 나눈 작곡가 킹스맨이 곡을 썼다. 나아람은 이번 곡에서 요즘 세대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삶속에 치여 힘들어하는 이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녹여냈다

나아람은 2008년 힙합그룹 홀라당의 메인보컬로 나비라는 이름으로 처음 데뷔 했다.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나비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음반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본명 ‘나아람’으로 활동을 선언, 직접 프로듀싱하고 기획한 앨범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뮤지션으로서의 시작을 알릴 나아람의 새로운 싱글 ‘더 타임 이즈 패싱 바이’는 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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