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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RGB, 중국 CCTV몰에서 한국상품관 운영

2만5천개 한국상품을 쇼핑몰 통해 판매 예정

등록: 2016-02-04 14:39  수정: 2016-0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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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그룹은 중국CCTV몰을 통해 한국상품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민정환 아큐픽스 부회장, 소비 중국 CCTV몰 회장, 이기진 RGB그룹 회장. <사진제공=한국RGB> 2016.02.04. 조윤성 기자 cool@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한국RGB그룹이 중국내 면세·보세 사업 진출에 이어 아큐픽스와 손잡고 중국 온라인 유통사업의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RGB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일 중국 북경 CCTV중금만성과기유한공사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CCTV몰 한국관의 독점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CCTV몰은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로서 가입자가 8억명에 달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소비 CCTV몰 회장, 위미 부총재, 전시가 총경리, 엽자문 부총경리 등을 비롯해 이기진 RGB그룹 회장, 이승주 대표, 민정환 아큐픽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RGB그룹은 CCTV몰 내에 한국상품을 판매하는 한국관을 구축하고, 아큐픽스와 독점 운영한다는데 합의 서명했다.

RGB그룹은 이미 확보한 2만5000개가 넘는 다양한 한국상품을 CCTV몰에서 판매키로 했으며 RGB그룹이 구축한 통관과 물류시스템을 통해 중국 전역의 고객에게 48시간 내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RGB그룹은 한국상품을 다양한 CCTV 채널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하기로 합의했다.

CCTV는 RGB컨소시움과 아큐픽스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합작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 및 제작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O2O비지니스, 홈쇼핑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도 오픈,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CCTV몰은 지난해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향후 한국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10%이상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기진 RGB그룹 회장은 “중국 항주공항 등 각 지역 공항면세점 및 연길 등 시내 보세판매점 운영권을 확보한데 이어 아큐픽스와 함께 최대 온라인 사이트 중 하나인 CCTV몰과의 계약을 함으로써 중국내에 온-오프라인은 물론 홈쇼핑까지 운영하는 종합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본격 진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윤성 기자 cool@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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