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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CEO 4000명에 편지…정보보호 독려

최 장관 “정보보호,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인식 해야”

등록: 2016-02-04 14:07  수정: 2016-02-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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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기자간담회
(서울=포커스뉴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2016.01.06 포커스포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4100여개 주요 기업 전문경영인(CEO)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사이버 안심국가 구현을 위해 4100여개 주요 기업 CEO에게 편지를 보냈다곡 밝혔다.

편지는 상시종업원 수 1000명 이상 사업자, 정보보호관리체계 의무 인증 사업자, 웹하드 사업자 등 주요 기업들에 발송된 것으로 기업들에게 자발적인 정보보호 노력과 투자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장관은 “사이버안심국가를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보보호에 관한 최종적인 위험책임을 맡고 있는 CEO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 장관은 “초연결 ICT 비즈니스 환경에서 정보보호는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비용이 아니라 필수적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정보보호 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해 정보보호 서비스에 대한 제값 지불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안전의 확보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보호 기술과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를 위한 전담체계와 전문 인력 확보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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