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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7명 모두 ‘음성’ 판정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의심환자 신고 증가…의료기관 신고 의무화 영향

등록: 2016-02-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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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확산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가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총 7건의 의심환자 신고가 들어왔으며, 7명 전원 음성 파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7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3일 현재 총 7건의 의심환자 신고가 들어왔고,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는 지난 2일 오전 5명이었지만 오후 2명이 추가됐다. 의심환자는 브라질 등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한 지역에 최근 방문한 사람 중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의심환자 7명 중 4명은 전날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도 오늘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됨에 따라 감염증 환자 및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의무적으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을 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나 의심환자가 있을 시 의료기관은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승기 기자 a1382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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