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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 스마트정보화, 일반 국민의 60% 수준

특히 기본 이용수준 및 활용은 일반국민과의 격차가 각각 56.0%, 40.0%

등록: 2016-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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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보화 수준.<그림제공=미래부>
 

(서울=포커스뉴스) 장애인,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스마트정보화수준은 일반 국민의 6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 장애인․장노년층․농어민․저소득층 등의 정보격차 수준을 조사한 ‘2015 정보격차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선PC기반 정보화수준은 79.5%로 전년(76.6%) 대비 2.9%p(포인트) 향상됐으며, 스마트정보화(모바일 합산)수준은 59.7%로 전년(57.4%) 대비 2.3%p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선PC기반 정보화수준을 2014년도와 비교하면, 접근수준은 일반국민의 94.6%(0.3%p↑), 기본적인 이용수준은 70.8%(6.7%p↑), 활용수준은 68.0%(4.5%p↑)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선․모바일을 통합한 스마트정보화수준은 일반국민의 59.7%로, 접근(80.8%)은 일반국민과의 격차가 19.2%로 그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았으나, 기본 이용수준(44.0%) 및 활용(60.0%)은 일반국민과의 격차가 각각 56.0%, 40.0%로 그 차이가 크게 조사됐다.

계층별로는 저소득층(74.5%), 결혼이민자(73.1%)의 경우 일반국민과의 격차가 각각 25.5%, 26.9%로 타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장노년층(56.3%)과 농어민(55.2%)의 경우 일반국민과의 격차가 각각 43.7%, 44.8%로 타계층에 비해 스마트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격차 지수를 최초로 산출했던 2004년부터 2015년까지 PC 기반 정보화 수준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04년 45.0%에서 2015년 79.5%로 정보취약 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34.5%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C 및 인터넷 이용능력 보유 여부를 측정하는 정보역량의 개선(43.3%p)이 두드러졌고, 정보활용(34.9%p 향상)과 정보접근(30.9%p 향상) 수준도 크게 향상됐다.

2004년과 비교할 때 계층별로는 농어민(38.4%p 향상), 장노년층(36.5%p 향상), 저소득층(32.1%p 향상), 장애인(28.7%p 향상) 순으로 정보화 수준이 개선됐다. 특히 농어민과 장노년층은 각각 2.1배, 1.9배 수준까지 대폭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송정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정책관은 “향후 ICT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스마트 정보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보격차실태조사는 2016년부터 ‘스마트격차조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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