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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α' 정유업계 설 보너스 '함박미소'…작년과 급반전

GS칼텍스, 지난달 중순 500% 이상 성과급 지급

등록: 2016-02-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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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정유업계가 연이은 호재를 띄자 대대적인 설 보너스 지급에 나설 전망이다. GS칼텍스 외 정확하게 성과급 계획이 나온 곳은 없지만 업계에서는 성과급 규모를 500%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년 미국 정유업체들의 석유 제품 수출량 증가와 유가 급락에 국내 정유업체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지만, 2015년 국제유가가 반등해 정제마진이 좋은 흐름을 보이자 정유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됐다.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대한 보상에 나선 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12월 중순 전 직원에게 기본급(총 연봉을 20으로 나눈 수치)의 50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총 1조96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시장은 추정했다. 지난해 총 영업익은 1조2000억원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최악의 실적을 올렸던 GS칼텍스는 4563억원 영업적자를 내 당시에는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았다.

오는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SK이노베이션은 실적발표 후 정확한 성과급 규모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기본급 700~10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분기 누계 영업익이 1조673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익은 209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GS칼텍스 보다 많은 규모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란 소문이 도는데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평가 및 실적 등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배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성과급 개념이 따로 없고 개인별 총 연봉을 책정해 일정수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면 연봉을 모두 지급한다.

S-OIL도 성과급에 대해 정확한 규모가 정해진 바 없으며 사업‧조직‧개인별 성과마다 다 다르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형연 기자 jhy77@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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