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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신형 중형세단 SM6 사전계약 첫날 1천대 돌파

박동훈 부사장 “차량 전시 없이 진행된 실적이라 고무적” 밝혀

등록: 2016-02-02 13:11  수정: 2016-02-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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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차 부사장은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현대차 쏘나타와 폭스바겐 파사트 등을 신형 중형세단 SM6의 경쟁모델로 삼고 연간 판매 5만대 달성을 목표로 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 조윤성 기자 cool@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르노삼성차는 중형세단 SM6의 사전예약 첫날 계약대수가 1200여대를 돌파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부사장은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SM6 시승회에서 “전시장에 전시가 안된 상태에서 사전예약을 갖고 있는데 계약대수가 1200여대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3월 1일부터 본격 판매가 예정돼 있어 전시장 전시도 미룬 상태인데 전시차량 투입을 좀 더 앞당겨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본격 양산은 시작됐는데 르노의 까다로운 품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라 출시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맞춰 전시차량을 설 이후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동훈 부사장은 “르노삼성차가 한동안은 중형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기도 했었다”며 “중형시장에서 뒤처진 르노삼성차는 상당히 회사가 어려움에 봉착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차량발표회에서 권토중래(捲土重來)라는 한자어로 심경을 밝힌 바 있다”며 “새로운 모델의 발표로 그치는 게 아니라 르노삼성차가 SM6를 통해 재도약 할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차는 중형차 시장에서 시장확대를 위해 유러피안 감성품질을 적용한 SM6로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SM6 발표회에서 박동훈 부사장은 “기술의 진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기존 중형세단시장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며 “르노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SM6는 중형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당시 박 부사장은 “이러한 중형차 시장의 위상을 르노삼성차의 새로운 중형세단 SM6가 가지게 될 것”이라며 “쏘나타·K5 등 경쟁차에 맞서기 위해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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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가 국내 중형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SM6(현지명 탈리스만).<사진제공=르노삼성차> 2016.01.31 송상현 기자 songsang@focus.kr


SM6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주력 볼륨 모델인 가솔린 2.0 GDe는 △PE 2420만원 △SE 2640만원 △LE 2795만원 △RE 2995만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SE 2805만 원 △LE 2960만 원 △RE 3250만원으로 책정됐다. LPG 모델인 2.0 LPe는 △SE 2325만 원 △LE 2480만원 △RE 2670만원 등이다.


조윤성 기자 cool@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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