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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위…20개월여 만에 톱10

최경주,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에 1타 차 2위

등록: 2016-02-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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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라운드
<샌디에이고/미국=게티/포커스뉴스> 최경주(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라운드 15번홀에서 쓰러진 나무 옆을 지나 걸어가고 있다. 2016.02.02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끝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5개로 4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에 1타 뒤져 아쉬게 우승을 놓쳤다.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해 우승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최종라운드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되며 하루 연장되는 등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등 경기 시간도 계속 미뤄졌다. 그만큼 코스 상황이 좋지 않았다.

 

최경주는 선두 지미 워커, 스콧 브라운(이상 미국)과 함께 전날 10홀까지 경기를 치르고 악천후로 중단돼 남은 8홀을 치러냈다. 워커는 연방 타수를 잃은 반면 최경주는 보기 1개로 1타만 잃었다. 하지만 그 1타가 1위와 2위를 가르게 됐다.

 

최경주는 우승을 놓쳤지만 2위에 오르면서 지난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약 20개월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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