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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천관리위원장 TK 4선 이한구 내정

이인제 "당내 사정 궤뚫어 보고 대쪽 같은 성품"

등록: 2016-02-01 21:24  수정: 2016-0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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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국위, 총선 공천 어떻게?
이한구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전국위원회에서는 20대 총선 공천룰을 결정한다. 2016.01.14 박철중 기자 cjpark@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의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이한구 의원을 사실상 내정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해 "공천관리위원장에 이한구 의원이 내정됐다"며 "공관위원장은 당내 사정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당내 사정도 꿰뚫어보고 선비처럼 대쪽 같은 성품이어서 적임자라고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의원생활을 시작해 대구 수성갑에서 3선을 한 TK 지역의 대표적인 중진의원으로 이번 20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교사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당내 친박계는 이 의원을 추천했지만, 비박계는 김황식 전 총리나 김능환 전 대법관 등을 추천했다. 비박계는 이 의원이 '상향식 공천'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했다. 이 의원이 공관위원장에 내정되면서 공관위원장 선임에서는 친박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김도형 기자 namu@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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