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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실수로 "북, 미사일 발사했다" 자위대 등에 메일 보내

야마가타현 직원, 북한 미사일 발사 상정 메일 작성 중 실수

등록: 2016-02-01 21:04  수정: 2016-02-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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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실수로 "북, 미사일 발사했다" 자위대 등에 메일 보내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일(현지시간) 야마가타현이 실수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됐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육상자위대와 지역 방송국 등 44개소에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2016.02.01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요격하기 위해 경계 태세에 들어간 일본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잘못된 메일을 보내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일(현지시간) 야마가타(山形)현이 실수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육상자위대와 지역 방송국 등 44개소에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가타현은 이날 오후 2시 49분쯤 현 소속 위기관리과 직원이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미사일이 방금 상공을 통과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다.

이번 실수는 현 직원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상정한 메일을 준비하던 중 잘못해 전송키를 눌러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가타현은 메일을 보낸 즉시 잘못 보냈다는 것을 깨닫고 정정한 뒤 사과했다. 이 때문에 방송국에서 속보를 내보내는 등의 혼란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야마가타현은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다는 정보를 근거로 속보 체계를 만들고 있다"며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야마가타 신문은 전했다. 


채원준 기자 iq200@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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