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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국민의당, 여당할지 야당할지 분명히 밝혀야"

"양비론 기대 반사이익…새정치 아냐"

등록: 2016-02-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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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심상정 상임대표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정책자문기구 정의구현정책단 발족식에 참석한 심상정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01.28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일 국민의당을 향해 "국민의당은 박근혜정부 남은 임기 동안 여당을 할 것인지 야당을 할 것인지 먼저 분명히 해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양비론에 기대 반사이익을 탐하는 것이 새정치는 아니다. 국민의당이 구설수 정치에서 벗어나 정책과 가치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야당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의당이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및 선거구 획정을 일괄처리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한 비판이다.

심 대표는 "국민의당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선거구 획정 등 쟁점법안을 일괄처리할 것을 제안했다"며 "원샷법에 대한 더민주 지도부의 협상 오류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약속 파기를 지적하기에 앞서 원샷법에 대한 국민의당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의당은 양당정치 혁파를 위해 정당명부제, 결선투표제 등 다양한 제도개혁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며 "정당명부제를 제기하면서, 지금 새누리당이 직권상정으로 돌파하려고 하는 지역구를 확대하고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개악안을 그대로 통과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도형 기자 namu@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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