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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서현 "부담 크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

아버지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기발랄 소피 역으로 열연

등록: 2016-02-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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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서현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시연하고 있다. 김유근 기자 kim123@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뮤지컬 '맘마미아!'의 소피로 완벽 변신했다.

 

서현은 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고 있었다. 서현은 '맘마미아!'에서 한 번도 본 적없는 아버지를 초청하는 재기발랄한 소피 역을 맡았다. 그는 "너무 멋지고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해 책임감도 강하게 든다. 부담감도 크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서현의 세번째 뮤지컬. 서현은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 조금씩 성장했다. '맘마미아!'에서는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4년 초연부터 함께한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남경주, 이현우, 성기윤 등 원년배우들이 다시 참여한다. 서현과 함께 소피 역으로 캐스팅된 박지연도 2011년 소피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서현으로서는 쟁쟁한 선배들과의 공연이 부담이자 긴장이다. 그래서 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서현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치마로 소피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Money, Money, Money'와 'Thank you for the music'을 열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당당함을 선보였다. 서현의 '소피'는 발랄함과 따뜻함이 함께 빛나는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서현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펼쳐놨다.

 

남모를 경쟁의식도 서현을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다. 서현은 함께 소피 역을 연기하는 박지연, 김금나의 공연 때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역력했다. 소피의 연기 부분에서 계속해 노래를 따라 불렀고, 무대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서울 등 33개 도시에서 1400여회 공연을 펼쳐 1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조성은 인턴기자 moaem025@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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