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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새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소득증빙 서류 꼼꼼히'

안심주머니앱·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 확인 가능

등록: 2016-01-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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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가계대출 여신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서울=포커스뉴스) 14일 서울 광화문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으로 꾸려진 가계부채 관리협의채'는 내년 2월(수도권)부터 취급되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여신 심사 선진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금리 변동에 따른 가계부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비거치식·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을 적극 유도하고 차주의 상환능력을 꼼꼼히 심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2015.12.14 이희정 기자 hj1925@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려준다'는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1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은행에서는 새로운 여신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지방은 오는 5월 2일에 시행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7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시행이 예고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은행을 중심으로 도입된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앞으로 거치식 주담대는 사라진다. 원칙적으로 비거치식 주담대만이 취급된다. 대출 초기에 부담해야 하는 주택구입 시 취·등록세, 이사비용 등을 고려해 비거치식 대출에도 1년 이내의 거치 기간이 적용된다. 

 

만약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 비거치식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금리 상승분을 반영한 스트레스 레이트가 적용돼 대출 한도가 계산된다.

 

소득증빙 절차가 강화됐다.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제시해야 하며, 인정소득(공공기관 등이 발급한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소득)이나 신고소득(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액, 매출액·임대소득·최저생계비로 추정한 소득)의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또 차주의 상환능력을 확실히 가늠하기 위해 DSR(총부채상환비율)지표가 도입된다. DSR은 주담대의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합산해 차주의 소득대비 부담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편, 은행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심주머니앱'을 통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kfb.or.kr)에서 본인 관련 사항을 체크하면 바뀐 제도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차주 혼란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대응팀'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은행별 자체대응반(3~4명)을 편성해 고객의 불편·민원 등에 대해 즉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예술 기자 kuns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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