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8.28(일)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검사외전' 황정민 "박성웅과 '신세계2' 얘기했었다"

황정민, 영화 '검사외전'에서 박성웅과 동료 검사로 호흡

등록: 2016-01-30 11:03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1233333.jpg
황정민이 박훈정 감독, 박성웅(좌측부터)과 영화 '신세계2'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것을 밝혔다. 사진은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황정민과 박훈정 감독,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박성웅 모습. <사진제공=포커스뉴스DB>

 

(서울=포커스뉴스) 황정민이 영화 '신세계'(2012년)에서 함께 했던 박성웅과 동료 검사로 만났다. 영화 '검사외전' 속에서다.

황정민은 '검사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박성웅에게 고맙다. 큰 역할이 아닌데 '(황)정민이 형이 하면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출연을 결정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황정민은 "박성웅과 촬영하며 재미있었다. 박성웅이 자꾸 찍으면서 '브라더('신세계'에서 황정민이 해 유행어가 된 대사) 라며'라고 했다. 그래서 애드립을 치지 말라고, 창피하다고 그랬었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촬영현장을 회상하는 듯 웃었다.

여전히 의리가 돈독한 황정민과 박성웅이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신세계2'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그는 "안 그래도 '안 찍는다니?'라고 촬영 현장에서 말했었다. 그런데 박훈정 감독이 얼마 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 한다고 올렸다고 들었다. 얼마 전 '오케피' 공연장에 온 박훈정 감독과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왜 그랬냐'고 이야기했었다"고 밝혔다.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은 지난 2일 "'신세계' 프리퀄 제작은 없습니다. 현재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미루어 보건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다"며 "혹시라도 나중에 속편을 제작한다면 프리퀄(영화 이전의 이야기)이 아닌 시퀄(영화 이후의 이야기)이 될 것같다. 프리퀄에 비해 시퀄은 시간적 제약이 없는 편이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블로그에 정확한 입장을 밝혔다.

'검사외전'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이 그곳에서 만난 사기꾼 치원(강동원분)을 만나 누명을 벗을 한 방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오는 2월 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커스뉴스 창간1주년 특별기획
곽민구의 생일톡투유
조명현의 영화뷰
포커스뉴스 스타인터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