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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종인, 국민 상에 재 뿌리는 게 개혁인가"

"김종인, 더민주도 모자라 국회까지 식물인간 만들어"

등록: 2016-01-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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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 2015.10.22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이 29일 본회의 무산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에게 돌렸다.

이날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김종인 위원장, 국민 상에 재 뿌리는 것이 개혁인가"라는 제목의 서면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 브리핑에서 이 대변인은 "결국 야당은 오늘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 주말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기업활력제고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하자고 합의했지만, 야당의 불참으로 또다시 무산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운동권 정치는 안 된다던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본회의 파행에 앞장섰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며 "김 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긴급 수술하는 의사 심정으로 더민주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더민주도 모자라 국회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현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여야합의로 국민께 드리기 위해 잘 차려놓은 밥상에 느닷없이 재를 뿌렸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변인은 "누누이 말했지만 여야의 합의는 국민과의 약속이고, 합의 파기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또 "아울러 오늘 국회 파행으로 국회선진화법 개정의 필요성은 자명해졌다"며 "새누리당은 국회선진화법의 빠른 개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수연 기자 again@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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