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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초교 주변구역, '뉴스테이'로 공급

1622가구, 임대사업자에게 통으로 매각될 듯

등록: 2016-01-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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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초교 주변구역 전경. <사진=인천시>
 

(서울=포커스뉴스) 인천 원도심인 동구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29일 동구청, 인천도시공사, 스트레튼 알이(임대사업자), 하나금융투자(기관투자자), 주민대표와 함께 '송림초교 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 뉴스테이 협약'을 맺었다.

시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6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에 송림초교 주변구역을 비롯, 14곳을 신청한 상태다.

송림초교 주변 구역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되면 부평구 십정2구역에 이어 원도심 정비사업 중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나오는 일반분양 물량을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두 번째 사례가 된다.

동구 송림동 185번지 일대 7만3000㎡에 이르는 송림초교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된 후, 200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위축 및 주거환경의 급속한 악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의 재정 부담으로 사실상 9년여 동안 개발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특히 이 사업의 경우 전체 공급물량 2424가구 중 일반분양분 1622가구가 전체가 임대사업자에게 통으로 매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빠른 정비사업 변경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마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간 사전 매매계약 체결, 임대사업자의 부동산 펀드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올해 내로 관리처분 단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충범 기자 acechung@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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