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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신년부터 이색 영업전략…업황 돌파구 찾기

KB투자증권, TV쇼핑 통한 자산배분랩 서비스 시작
이베스트證, 이베스트 프라임' 오픈
대신증권, 전문직 PB 10명 채용

등록: 2016-01-29 16:18  수정: 2016-0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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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여의도 증권가. 2015.08.17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주요 증권사들이 신년부터 이색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며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아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하려는 시도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은 최근 K쇼핑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랩(펀드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KB투자증권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산배분의 필요성과 KB자산배분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방송 중 시청자가 K쇼핑에 전화번호를 남길 경우 KB투자증권의 전문 상담직원이 직접 고객을 응대하기도 한다.

K쇼핑은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를 통해 양방향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T커머스 사업자다. 현재 IPTV와 디지털 케이블 등 1660만 가입자에게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은 "T커머스를 통한 자산배분랩 서비스는 금융거래 변화 속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한 KB투자증권의 전략과 K쇼핑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최근 온라인 고객 맞춤 서비스인 '이베스트 프라임'을 선보였다.

이베스트 프라임은 온라인을 통해 고객 보유 종목에 대한 관리와 상담은 물론, 새로운 종목도 추천해주는 고객 맞춤 서비스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베스트 프라임 서비스를 준비하는 1년 이상 공을 들였다. 지난해 9월부터 'e프라임'이라는 명칭으로 4개월 동안 시범 운영도 진행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오프라인 수준의 상담을 지원하면서도 수수료는 낮게 책정한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직 프라이빗뱅커(PB) 10명을 채용했다. 이번에 선발된 PB들은 변호사 3명과 회계사 4명, 세무사 3명 등이다. 이들은 조만간 일선 영업지점에 배치돼 자산관리 상담 업무를 맡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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