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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효림 대표, 제8대 여경협 회장 취임

"국가 경제 위해 역할 다할 것"

등록: 2016-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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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여경협 회장에 취임한 한무경 효림그룹 회장.<사진제공=여경협>
(서울=포커스뉴스) 한무경 효림그룹 대표(57)가 여성경제인 대표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

 

여경협은 29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한무경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우리 경제는 유리온실 속에서 잘 정돈된 상태로 급격히 성장해 온 분재형 산업이었다"며 "4차 산업혁명 이후의 경제는 생산수단보다 기술, 디자인 등 소프트 능력이 강화되고, 지배·통제보다는 협력·지원이 중요해 질 것"이라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성경제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18년 예상되는 인구절벽 시대에 여성인력은 가장 핵심적인 우수 가용자원이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여성의 장점과 감성을 잘 활용한다면 한국 상품은 라이크(Like)에서 러브(Love)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단순히 여성경제인을 위한 것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 경제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현재·류지영·정윤숙 국회의원 등이 자리했다.

또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등 여성단체장과 이규대 이노비즈협회 회장, 유관경제단체 기관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 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기태 기자 pk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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