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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결승행…대회 통산 6회 우승 가시권

페더러에 3-1 승…맞대결에서 23승 22패로 우위

등록: 2016-01-28 20:11  수정: 2016-0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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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멜버른/호주=게티/포커스뉴스> 노박 조코비치가 1월28일 오후(한국시간)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로저 페더러와의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승리했다. (C)게티이미지/멀티비츠
 

(서울=포커스뉴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라이벌 로저 페더러를 물리치고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8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전에서 페더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6-1 6-2 3-6 6-3)로 물리쳤다. 이로써 두 선수간 22승 22패였던 상대전적은 조코비치가 23승 22패로 한 걸음 더 앞서가게 됐고 통산 6번째 호주오픈 우승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조코비치는 1,2세트를 손쉽게 따내며 낙승을 거두는 듯 보였다. 조코비치는 1세트 게임스코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더러의 첫 서브게임을 곧바로 브레이크하며 기세를 올렸고 22분만에 게임스코어 6-1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이었다. 페더러가 첫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1-0으로 리드했지만 조코비치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곧바로 1-1을 만들었고 이어진 페더러의 두 번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앞서 나갔다. 스피드와 지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페더러는 빠른 승부를 위해 무리하게 네트 쪽으로 전진했고 이때마다 조코비치의 예리한 패싱샷에 점수를 내줬다. 결국 조코비치는 2세트 역시 32분만에 6-2로 잡아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페더러도 쉽게 물러나진 않았다. 3세트 들어 페더러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착실하게 지켰고 3-2로 앞선 상황에서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을 6번이나 듀스를 주고받는 접전 끝에 따냈다. 이어 페더러는 결국 3세트를 6-3으로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4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더러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3으로 달아났고 결국 이후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6-3으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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