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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파이넥스·리튬 생산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술별 전략을 판별해서 줄 것과 보호할 것 구분”
“리튬 전지 통해 포스코 신성장동력 확보”

등록: 2016-01-28 19:27  수정: 2016-01-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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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하는 권오준 회장
(서울=포커스뉴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철강산업발전포럼에 권오준 한국철강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5.08.25 김유근 기자 kim123@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인베스터 포럼에서 독자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는 파이넥스, 캠, 포이스트 등의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며 “(기술별 전략을) 잘 판별해서 나눠가질 수 있는 기술은 주고 로열티 챙기며, 보호해야할 것은 확실하게 보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은 이런 기술을 주더라도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며 “기술별로 전략을 세워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권 회장은 리튬생산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상용화 해 갈 시점"이라며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리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개발 단계가) 볼리비아에서 시작해 현재 아르헨티나로 넘어왔는데 기술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올해는 커머셜 단계로 들어섰다“며 ”설비를 아르헨티나 현장과 한국에도 건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극재와 관련된 리튬전지는 현재 한국이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리튬은 전부 수입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를 포스코가 책임지겠다"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포스코의 구조조정에 대해선 “구조조정 방향성과 그동안 해왔던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포스코가 갖고 있는 적자 기업을 제외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송상현 기자 songsang@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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