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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직영 온라인 쇼핑몰 운영…고객서비스·충성도 '일석이조'

국민카드·롯데카드 등 위탁 형태서 직영으로 전환 시도

등록: 2016-01-29 07:55  수정: 2016-01-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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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자체 운영하는 '올마이 쇼핑몰' 화면. <사진출처=올마이 쇼핑몰 홈페이지>

(서울=포커스뉴스) 국내 카드사들이 자체 운영하는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고객잡기에 한창이다. 직영 쇼핑몰은 회원 서비스 차원에서 유통구조를 최소화해 보다 낮은 가격의 물품을 제공하면서, 기존 카드 회원들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자사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 내 직영몰 ' 올댓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올댓&월렛'을 분리해 쇼핑 중심의 모바일 앱을 개편하기도 했다. PC에서와 마친가지로 모바일로도 상품을 검색하고 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올댓쇼핑에서는 여러 상품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댓쿠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자체 운영하는 '올마이 쇼핑몰'을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생활용품과 소형가전, 모바일 쿠폰 등 약 1만2000개 상품을 구비했다. 롯데 올마이쇼핑카드로 결제 시 전품목 5%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송주기와 요일을 선택하고 카드 결제정보를 등록해두면 쌀이나 생수, 분유 등을 정기적으로 자동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KB카드 쇼핑몰'을 지난해 12월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위탁 형태로 운영하던 'KB포인트리몰'을 직영제로 전환하면서 판매 상품을 다양화했다.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샵딜'과 신선식품과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한', 쇼핑 전문가의 트렌드 분석에 기반한 추천 상품을 판매하는 '탐나는' 싱글, 시니어, 패밀리 등 라이프 스타일별로 테마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 등 크게 4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또 'VIP고객몰'도 별도로 마련해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고객들 입맛에 따라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며 판매되는 상품들의 유통구조를 최소화해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카드회원들의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어 카드사 차원에서도 선순환이 된다"고 말했다.

노이재 기자 nowl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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