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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팩토리아울렛 가산점, 29일 개장…"최대 70% 할인"

인천점 이어 두번째 매장…장기재고 구성비 늘려 가격경쟁력 높여
협력사 2년차 이상 재고물품 해소 기회 제공하는 매장으로 '눈길'

등록: 2016-01-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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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_롯데_팩토리_아울렛_가산점.jpg
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29일 그랜드 오픈하고,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벌인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서울=포커스뉴스) 롯데백화점의 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이 29일 그랜드 오픈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패션아울렛단지 안에 위치한 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7번째 아울렛 점포이자, 인천점에 이은 두 번째 팩토리 아울렛이다.

팩토리 아울렛은 협력사에게 2년차 이상의 장기 재고를 해소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들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아울렛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한 번 더 할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가산점은 롯데백화점이 기존 패션아일랜드에 대한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기존 패션아일랜드는 2011년 연매출 600억원 규모에서 2014년 290억 규모로 매출이 급감해 영업 적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경쟁력 상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아일랜드를 임차해 팩토리 아울렛이라는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꾸고, 상권 전체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지상 1~3층 규모의 건물로, 영업면적은 1만1900㎡ 규모다. 1층은 직수입편집샵·잡화·영패션, 2층은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3층은 라이프스타일관(골프·아동·생활가전·F&B)으로 구성돼있다. MLB, 지고트, 노스페이스 등 패션 브랜드부터 코렐, 시몬스, 템퍼 등 리빙 브랜드까지 총 139개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생산된 지 2년 이상 된 장기재고의 구성비를 늘려, 일반 아울렛보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년차 이상 재고의 구성비가 60% 이상, 평균 할인율은 40~70%로 일반 아울렛의 평균 할인율인 30~50%보다 더 높다.

1층에는 180㎡ 규모의 롯데 아울렛 최초 직매입 매장인 롯데 아울렛 스토어를 운영한다. 아디다스, 폴로, 라코스테, 아베크롬비 등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20여개 유명 브랜드의 이월 재고를 직접 매입해 정상가 대비 40~80% 할인가에 선보인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사은행사도 벌인다.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제휴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주말에는 내점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와 핫팩 등을 선착순으로 준다.

류민열 롯데백화점 아울렛영업본부장 상무는 “지난해 인천 항동에 첫 팩토리 아울렛을 열고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에 중심 상권에 팩토리 아울렛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가산 아울렛 타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우 기자 buzaca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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