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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장 "北 제재 결의안, 한반도 정세 악화해선 안돼"

왕이 中 외교부장-존 케리 美 국무부 장관 회담가져
中, 북한 제재 결의안 필요성 동의…한반도 비핵화 악영향 우려

등록: 2016-01-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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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공동 기자회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7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달 초 있었던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을 제재할 결의안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새로운 결의안이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켜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01.27 신화/포커스뉴스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중국이 UN의 북한 제재 결의안이 한반도 정세를 도발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 타스통신 등 외신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 외교부장은 새로운 결의안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UN 안보리 결의안이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했다.

왕 외교부장은 "제재 자체가 상황을 종식시킬 순 없다"고 했다. 그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닌 북한을 한반도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왕 외교부장은 또 일시적인 정세 변동에 따라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중국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AP통신은 사실상 중국은 강력한 대북 제재안을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연 기자 seo@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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