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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수면장애 주범이었네

'앱', 'SNS' 등 소프트웨어가 문제
'전자 기기'를 원인으로 돌린 기존 연구와 차이

등록: 2016-01-27 17:37  수정: 2016-0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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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서울=포커스뉴스) 소셜미디어 사용이 지나치면 밤잠을 설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셜미디어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가입자들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며 대인관계망을 넓히는 플랫폼을 말한다.

미국 NBC뉴스는 26일(현지시간) 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이 수면 양상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는 피츠버그 의대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기존 연구는 청소년이나 어린이의 수면에 방해가 되는 원인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에 초점을 뒀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연구진은 특히 청년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구글플러스 인스타그램 등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가 수면 장애의 원인임을 밝혀냈다.

연구를 주도한 제시카 레벤슨은 이메일을 통해 "이번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잠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밝힌 것"이라며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대상에 따라 연구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의 연구는 '다른 연령층'이나 '소셜미디어가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원인'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희 인턴기자 jh6945@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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