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8.30(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한은 "중국발 악재 대비, 대외건전성 유지해야"

올해 첫 경제동향간담회 "가계부채 구조적 개선 필요"

등록: 2016-01-27 15:13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생각에 잠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서울=포커스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6.01.14 김흥구 기자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중국 경제 둔화, 가계부채 급증 등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부가 건정성 유지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7일 오전 서울 남대문 한국은행 본관 15층에서 열린 올해 첫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주열 총재와 각 기관 등 경제전문가들이 모여 중국경제와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감속성장과 외환·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수출 뿐만 아니라 금융채널을 통해서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외건전성 유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정부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구조개선에 초점을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모았다.

또 "은행 수익성 제고가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인수 현대경제원구원장, 박종규 한국금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 이종화 고려대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최범수 KCB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노이재 기자 nowlj@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커스뉴스 창간1주년 특별기획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