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12.09(금)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미사·삼송·광명 수도권 新 오피스텔촌 분양 3파전

지하철∙도로망 개통, 복합쇼핑몰과 업무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가시화로 임대 수요가 늘어

등록: 2016-01-28 07:50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이미지_2.jpg
 

(서울=포커스뉴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고양 삼송지구, 광명역세권 등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오피스텔 분양이 활발히 이뤄지며 새로운 오피스텔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에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것은 지하철∙도로망 개통, 복합쇼핑몰과 업무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가시화로 임대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광명역세권에서 분양에 나선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2차’오피스텔(437실)은 평균 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후 계약이 완료됐다. 앞서 11월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시티 삼송(588실)도 평균 23대 1의 청약경쟁률로 100% 계약을 마쳤다.
  
하남미사강변도시에서는 2018년 개통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촌이 형성될 예정이다. 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The First(1420실)을 포함해 총 5700여실의 오피스텔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효성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2블록에 들어서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지상 29층 규모 중 오피스텔은 지상4층~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는 올해까지 7000여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2017년 신세계복합쇼핑몰, 이케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 BS&C는 삼송 상업지구8블록에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를 분양중이다. 지하6층~지상 29층 1개동 규모로 이 중 지상8~29층은 오피스텔 전용면적 24~47㎡ 638실로 이뤄진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10m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피데스피엠씨는 상업시설용지 9블록 ‘삼송역랜드마크(가칭)’ 976실을 올해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가깝다.
 
광명역세권에는 2014~2015년에 대우건설, 호반건설 등이 2300여실이 분양했다. 올 상반기에는 1000여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명 역세권일대는 광명시 일직·소하동 19만5600㎡를 업무, 유통, 상업, 주거 등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코스트코 광명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이 문을 열었다. 


에이스건설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트리니티타워’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9층에 전용면적 25~65㎡ 총 507실이다. KTX광명역까지 걸어서 5분 내로 갈수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5월 예정), 수원~광명간 고속도로(4월 예정)를 통해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태영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복합단지에 ‘KTX 광명역세권 데시앙’을 공급한다. 최고 49층, 6개동, 아파트 1500가구와 함께 오피스텔 192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KTX지하철 1호선 광명역 역세권 단지로 투자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5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 ‘광명역자이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2~45㎡ 총 342실 규모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