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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침수 유람선 '예인'…안전처 장관, 현장점검도

선미 물에 잠기고 스크루 강바닥 닿아 예인 어려워…27일 낮 12시 계속

등록: 2016-0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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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깔린 한강유람선 침수 현장
26일 오후 서울 한강 영동대교 아래에서 한강유람선이 침수돼 관계당국이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방재작업을 하고 있다. 2016.01.26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후 2시 28분쯤 서울 광진구 영동대교 남단 부근 한강에서 침수한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 ‘코코몽호’의 예인작업이 27일 낮 12시부터 계속될 예정이다.

구조대는 2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속 300톤급 예인선을 동원해 잠실선착장으로 예인을 시도했지만 선미가 거의 물에 잠긴 상태에다 스크루가 강바닥에 닿는 등 예인이 어려워 27일로 미뤘다고 밝혔다.

유람선에 탑승했던 승객 6명과 선원 5명은 긴급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0여분 만인 오후 2시 45분쯤 전원 구조됐다. 신고자는 선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미국인 3명, 태국인 2명, 통역사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유람선 규모는 125톤, 탑승가능인원은 168명 등이고 잠실선착장을 출발해 동호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잠실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또 유람선 안에 남아있는 기름이 유출될 것을 대비해 유람선 주변에는 흡착포를 뿌려뒀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날 사고원인과 수습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유람선이 동호대교를 선회하다가 스크류 가운데 고무패킹이 빠져 물이 들어와 유람선이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요돈 기자 smarf0417@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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