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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웃도어·패딩 '혹한 특수' 톡톡

롯데百, 모피 판매 58%·아웃도어 70% 급증
현대百은 할인전 4개월이나 앞당겨 열기도

등록: 2016-01-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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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모피할인전_(2).jpg
현대백화점은 한파로 인해 매년 5월에 열던 모피할인전을 올해는 4개월 앞당겨 1월에 열었다. 행사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입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서울=포커스뉴스) 15년만에 한반도를 덮친 최강한파로 모피와 아웃도어 등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주말기간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기존점 매출을 살펴본 결과 평균 18.2%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모피는 58.1%, 프리미엄패딩은 29.0%, 아웃도어는 69.9%로 크게 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최저기온은 각각 영하 11.1도, 영하 16도를 기록했다. 전주 같은 기간에는 각각 영하 4.3도,영하 2.1도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졌다.

현대백화점에서도 모피 매출이 지난해 12월에는 5.2% 역신장 했지만, 올해 1월 세일 기간 동안에는 18.2% 신장하는 등 ‘혹한 특수’를 톡톡히 봤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해마다 5월에 개최하던 모피 할인전을 4개월이나 앞당겨 열기도 했다.

헬스 앤 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와 핫팩 등 출퇴근길 체온 보존을 위한 외출용 방한 용품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이날의 경우 전날 영하 0.7도였던 최저기온이 갑자기 영하 12.3도까지 떨어졌다.

시간대별로는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도 관련 제품군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아침에 매서운 추위를 맛본 소비자들이 다음 날 영하 14도까지 더 내려가는 출근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퇴근길에 방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올리브영은 분석했다.

이에 복합쇼핑몰 등에서는 추위를 피해 실내로 몰리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벌인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3월1일까지 만화 캐릭터 짱구를 주제로 꾸민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는 각각 1000원이다.

삼성동 코엑스몰 내 아쿠아리움에서는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하는 특별 정어리공연 ‘신서유기’를 선보이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이 2만여 마리의 정어리 떼와 함께 화려한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최근 반구 형태의 특별 상영관인 CGV 스피어X관을 열었다. 스피어X관은 반구 형태의 공간에 상하좌우로 기울어진 커브드 스크린, 천장에 설치된 실링 스피커를 통한 SKY 3D 사운드, 객석별로 최적화된 시야각을 제공하는 레이 백 체어 등 최첨단 시설을 적용해 생생한 색감과 입체적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서우 기자 buzaca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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