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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밀입국 중국인 2명…충남 천안서 검거

법무부 직원들, 25일 2명 모두 검거
공항공사 측, 잠금장치 파손 경위 등 조사

등록: 2016-01-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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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경계근무 강화
인천국제공항. 2016.01.15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가기 위해 대기 중이다 도주한 중국인 2명이 충남 천안에서 검거됐다.

법무부 등은 지난 21일 국내로 밀입국한 A씨(31) 등 중국인 남녀 2명이 법무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아직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검거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출발한 A씨 등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1분쯤 인천공항 2층 입국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21일 오후 8시 17분 인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A씨 등은 환승 대기장소인 3층 출국장이 아닌 2층 입국심사대로 향했다.

직원은 A씨 등에게 “환승객은 입국할 수 없으니 3층으로 가라”고 안내했고 이후 이들은 환승 보안검색을 받은 후 3층에 위치한 면세점 구역으로 올라갔다.

이들은 직원들이 모든 퇴근하자 면세구역 무단출입을 막기 위한 문의 잠금장치를 뜯어내고 국내로 잠입했다.

당시 현장에는 경비요원 등이 있었지만 이들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공항공사 측은 이들이 예정된 여객기에 탑승하지 않자 그제서야 국내에 밀입국한 사실을 알게 됐다.

공항공사는 이들이 어떻게 잠금장치를 해체했는지, 당시 경비업무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경희 기자 gaeng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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