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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경기부양책 기대에 이틀째 상승

"외국인 순매도 기조는 지속될 듯"

등록: 2016-01-25 15:33  수정: 2016-0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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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주가지수 추이

(서울=포커스뉴스) 코스피가 주요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지난 주말에 이어 이틀째 상승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4%(14.00포인트) 오른 1893.4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56%(10.48포인트) 상승한 681.4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57% 오른 1890.15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장중 한때 1% 이상 올라 1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 폭등과 각국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급등한 게 지수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이번 주에도 외국인의 순매도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 증시를 순매도 한 주요국은 사우디(-7730억), 중국(-5885억), 호주(-2740억) 등이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상품 가격 하락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이들 국가의 대규모 순매도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도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 상승한 1만7110.91로 마감했다.


김민지 기자 min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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