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7.25(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마이나 키아이 유엔특보 방한 5일차…단원고 등 현장 방문

안산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 방문해 유가족 위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찾기도 해
농민 백남기씨 딸, 민중총궐기 관계자 등 만나 당시 상황 전달 받아

등록: 2016-01-24 20:45  수정: 2016-01-25 08:43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22f1fcda540c4fe28f33b331619de5751.jpg
경기 안산 단원고의 텅빈 교실을 돌아보는 유가족들과 마이나 키아이 유엔특보. <사진제공=참여연대>
 

(서울=포커스뉴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하 마이나 키아이 유엔특보)은 공식조사 방한 5일차인 24일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마이나 키아이 특보는 오전 11시 경기 안산시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 전명선 대표,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어 세월호 가족들의 안내로 유품들이 보관돼 있는 장소에서 유품들을 확인하고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었던 단원고를 방문해 빈 교실들을 둘러보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마이나 키아이 특보는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0dfd93c945e7707421f40599451d45c5.jpg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은 마이나 키아이 유엔특보. <사진제공=참여연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나비 김샘 대표로부터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과정과 의의, 농성 목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석을 꼼꼼히 읽기도 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시 경찰의 최루탄이 섞인 물대포를 맞고 현재까지 사경을 헤매고 있는 농민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씨, 이정일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 단장 등을 만나 민중총궐기 당시 상황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5일에는 경주 발레오지회 농성장을 방문하고 농성 중인 노조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26일에는 정부기관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마이나 키아이 특보의 공식 출국 기자회견은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sungah@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커스뉴스 창간1주년 특별기획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