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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의 생일톡투유] [생일톡투유] B.A.P 영재 “생일 선물? BABY의 사랑…저 진지합니다”

“지하철, 카페, 버스에 생일축하 광고 볼 땐 가슴이 뭉클”

등록: 2016-01-24 11:49  수정: 2016-03-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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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A.P의 멤버 영재가 24일 생일을 맞았다. 사진은 영재 어린시절(왼)/이야기하는 B.A.P 영재<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서울=포커스뉴스) 그룹 B.A.P가 기쁜 날이 맞았다. 메인보컬 영재가 24일 생일을 맞은 것. 1994년 1월 24일 생. 하루쯤은 쉬면서 생일의 기쁨을 누려도 좋으련만 영재와 B.A.P 멤버들은 “2월 컴백”이라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일에도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그래도 생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법. 귀 빠진 날을 기념하기 위해 생일과 관련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러 질문의 답변 속에서는 팬을 향한 영재의 애정이 묻어났다. 감사하고 싶은 사람, 가장 듣고 싶은 말, 받고 싶은 선물, 축하 받고 싶은 스타에 대한 질문을 비롯해 10년 후 생일을 상상하면서까지도 그는 BABY를 빼놓지 않았다. 기.승.전 BABY가 되어버린 영재의 생일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생일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
▶ "조심스레 앨범 녹음 예상해봅니다. 2월에 컴백 예정이라 꼭 녹음이 아니더라도 안무나 노래 연습 중일 것 같아요."

-Q. [생일은 맞는 기분이 어떤가요?]
▶ "저보다 더 많이 기뻐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매번 분에 넘칠 만큼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 영재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장 기대되는 나이는?]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외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래도 ‘샤방샤방~’ 뭐 이런 느낌이 없어지는 정도? 하지만 한 해 한 해 흐를수록 내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씩 성숙해지는 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Q. [생일날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은?]

▶ "듣기 싫은 말은… 없어요, 하하. 생일엔 어떤 말을 듣던 뭐든 긍정적으로! 기분 좋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듣고 싶은 말은 “태어나줘서 고맙다”. 팬 분들이 많이 해 주시는 말인데 너무 감사하고 기쁜 문장이에요."

-Q. [태몽은 뭐였나요?]
▶ "고추랑 밤이요. 어머니께서 절 임신하셨을 때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밤이 보이는 태몽을 꾸셨다고 들었습니다."

-Q.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 "작년에 멤버들, 지인들과 함께 했던 술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개인적으로는 팬 분들과 같이 보내고 싶은데, 아쉽게도 데뷔 후 활동 시기와 생일이 겹치는 때가 없었어요."

-Q.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이 있을 것 같은데?]
▶ "B.A.B.Y (팬들)의 사랑…! 저 진지합니다, 하하."

-Q. [생일 휴가를 준다면?]
▶ "여행을 가고 싶어요.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도 상관없어요. 그러고 보니 여행을 다녀온 지 오래된 것 같네요."

-Q. [꼭 축하 받고 싶은 스타가 있다면?]

▶ "B.A.B.Y (B.A.P 팬 클럽명)! 팬 분들이 저만의 스타이자 롤모델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게는 항상 반짝반짝 빛나요."

-Q. [어린 시절 생일 때 빌던 소원은 뭐였나요? 이루어졌나요?]
▶ "초등학교 4학년 때인데, 핸드폰을 가지고 싶었어요. 생일날 그 소원이 이뤄져 핸드폰을 갖게 됐는데 저 말고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이 없었어요. 저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이 있어도 연락할 곳이 마땅히 없었죠. 그래서 다시 아버지께 드렸던 기억이 나요."

-Q. [10년 후 영재의 생일을 상상해 본다면?]
▶ "뭘 하던, 어디에 있던! 아마 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Q.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요?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 "우리 B.A.B.Y들이요. 매 생일마다 사랑해주시고 진심으로 축복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지하철 역이나 카페, 버스에 생일축하 광고를 해 주시는 걸 볼 땐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요. 고맙다는 말이 부족할 만큼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팬들 최고!"

-Q.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 "영재야. 너 태어난 날을 정말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고 계신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고 바르게 살자!"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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