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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동 상가 ‘화재’…쌓아둔 쓰레기에 담뱃불 떨어져

소방서 추산 80만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6-01-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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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_영등포소방서_여의도동_쓰레기장_화재(1).jpg
<사진제공=서울 영등포소방서>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12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상가 1층 옥외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쓰레기장 천막과 가로등, 전등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쌓아둔 박스 등 종이류 쓰레기에 누군가 버린 담뱃불이 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요돈 기자 smarf0417@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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