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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5년만에 서울 한파경보 발령

2011년 1월 이후 5년만에 한파경보, 긴급재난문자 보내 “피해 주의”당부

등록: 2016-0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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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기상청은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져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11년 1월 이후 5년만이다.

한파경보는 서울과 동시에 경기 남부와 충북, 경북, 인천 등에도 발령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22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한파경보 식을 전하고 “동파방지, 화재예방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요돈 기자 smarf0417@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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