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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 일본 땅" 日 외무상 발언 '일축'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공식논평 "부질없는 주장 포기하라"

등록: 2016-01-22 17:49  수정: 2016-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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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2일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한 데 대해 "부질없는 주장을 포기하라"며 일축했다. 사진=포커스뉴스DB


(서울=포커스뉴스) 정부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2일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한 데 대해 "부질없는 주장을 포기하라"며 일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공식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일본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와 관련해 또 다시 부당한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주장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일관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한다"면서 "작년 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양국 간 합의를 계기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에 일본 정부가 적극 호응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일본 국회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일본의 주장을 확실하게 전하고 끈질기게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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