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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전성시대’ 상반기 주요 물량 어디서 나오나

등록: 2016-0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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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소형 아파트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전세난 심화와 1~3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의 몸값이 뛰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나홀로족을 비롯해 자녀 한 명을 둔 3인 가구가 증가하고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세대가 실속형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며 “건설사들도 수요층이 확실한 소형 평형의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은 72%에 달했다. 서울지역의 평균 전셋값은 15.32% 상승했고, 서울 평균 전세가율이 70.1%를 기록한 가운데 성북구는(82.7%)는 80%를 넘겼다. 동대문구(79.6%), 관악구(79.6%) 등도 80% 진입을 목전에 뒀다.

여기에 1~3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소형아파트의 청약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해 12월 청주 방서지구에서 분양한 GS건설의 '청주 자이'의 경우 전용 59㎡A 타입이 는 57.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59㎡타입도 89.7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도 전국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달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소형인 전용면적 59㎡가 39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신탁이 1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지하 2층~지상 1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60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59㎡는 총 345가구로 전체의 전체 단지의 50%가 넘는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오는 2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 총 1152가구로 지하 2층, 지상 33층, 10개 동 규모다.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시 최대 규모 개발지인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84㎡형 총 111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형 571가구, 59㎡B형 43가구, 84㎡A형 472가구, 84㎡B형 3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해종합개발이 이달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서 ‘전주 반월 오네뜨하이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29층 5개 동으로 총 32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월동은 전주 서북부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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