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걷기대회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28(토)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문재인의 11번째 영입은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유영민 "더민주의 변화·혁신 간절한 몸부림 보고 미래 희망 갖게 돼"
문재인 "유 전 사장, 더민주를 상상력 풍부한 정당으로 만들어 주길"

등록: 2016-01-15 14:53  수정: 2016-01-15 15:10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더민주, 인재영입 10호는 유영민 전 사장
문재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으로부터 입당원서를 전달받고 있다. 2016.01.15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유 전 사장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의 최근 모습은 저에게 많은 실망을 줬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간절한 몸부림을 보며 미래에 대한 좋은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입당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유 전 사장은 최근 더민주의 당내 사정과 관련해 "기업 현장에서 혁신 활동 시 마주친 수많은 저항에 가슴앓이했던 옛날 모습이 떠올랐다"며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고, 정치가 건강해질 수 있는 일이라면 국가를 위해서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 앞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훌륭한 분들이 많이 영입됐다"며 "다양한 경험들이 융합돼 시너지를 낸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강한 더민주가 되리란 희망을 갖는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더민주에 입당한 인사들에 대해 "(저와의) 공통점은 정치가 낯설다는 점"이라며 "만약 저와 그분들이 당 안에서 왕따가 되지 않고 계속 살아남아 있다면, 그것은 곧 더민주와 우리의 정치가 건강하게 바뀌고 있다는 징표가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인재영입 소감 전하는 文
문재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인재영입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입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16.01.15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유 전 사장에 대해 "부산 출마를 검토해볼 수 있을 만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 전 사장은 IT 전문가로 공공기관과 대기업 전문 경영인"이라며 "야당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딛는데 앞으로 부딪쳐야 할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미안하면서도 고맙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유 전 사장은 우리 당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상, 정책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당을 상상력이 풍부한 정당으로 만들어 달라. 박근혜 정부의 창조 경제에는 혁신이 없다. 실체도 모호하고 불분명하다"고 했다.

문 대표는 "이번 총선은 과거의 낡은 경제세력과 미래의 새 경제 세력 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우리 당은 낡은 이념 정치나 지역 기득권 정치가 아닌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민주의 인재영입은 비단 총선만이 아니라 정권 교체를 위한 수권 능력을 갖추는 것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가를 운영할 비전과 정책, 능력있는 인재로 수권·정책·대안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seo@focus.kr 이형진 인턴기자 heyhyungj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반기문 사무총장 고향마을의 민심을 묻다
    재생
  •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 승객 319명 긴급 대피
    재생
  • 감성 그룹 어반자카파 앨범 `스틸` 발표
    재생
  • 이정희 "헌재, 오판 바로잡을 기회조차 스스로 포기해"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