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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미국 배터리 공장 가동률 100%”

박 부회장, 배터리 공장 추가 증설 계획도 있어

등록: 2016-01-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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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충북 청주공장을 방문해 수처리필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포커스뉴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순항 중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가동률이 100%”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추가 증설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장 상황을 봐야겠지만 추가 증설 계획도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맞춰 전기차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이에 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 부회장은 지난해 5월에도 “미국 홀랜드 배터리 공장라인을 모두 가동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화학은 2013년 미국 홀랜드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완공했다. 홀랜드 공장은 연간 4만대 분량의 고성능 전기자동차(순수 EV기준) 배터리를 제조하는 최첨단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석유화학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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