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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이통사, CES서 미래 먹거리 찾는다

이통사 전현직 CEO 동반출격…글로벌 기업과 제휴 모색

등록: 2016-01-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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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사진제공=이통사>
 

(서울=포커스뉴스) 이통사 CEO들이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CES 2016’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물인터넷(IoT)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등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서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신규 사업 담당임원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 및 전략 강구를 위해 CES 방문했다. 장 사장은 플랫폼 사업 전환 가속화를 위해 관련 분야 글로벌 기업과 잇따라 회동한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 관련 기업, VR 기업은 물론 글로벌 펀드와의 비즈니스 협력 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이외에 SK플래닛·아이리버 등 관계사와 현지 토론회를 통해 시너지 창출방안도 모색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전시회 관람에 앞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대표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 회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CES와 같이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ES 기간에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로웰 맥애덤 버라이즌 CEO,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와 잇따라 만나 ICT(정보통신기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CEO인 권영수 부회장을 대신해 이상철 고문과 최주식 FC사업본부 부사장 등이 CES를 방문했다. 이들은 IoT와 스마트카, 핀테크, 인공지능, 로봇산업 등 세계적 흐름을 직접 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현실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

특히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인텔, 퀄컴, 화웨이 및 증강현실, 가상현실 업체를 둘러보며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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