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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빗셀 고베 이적…정성룡·이범영 등과 함께 J리그 동반 활약 기대

김승규 "첫 해외진출인 만큼 큰 도전 될 것"

등록: 2016-01-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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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v Belgium: Group H - 2014 FIFA World Cup Brazil
<상파울루/브라질=게티/포커스뉴스> 한국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지난 2014년 6월2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라운드 경기에 출장해 활약한 장면. (C)게티이미지/멀티비츠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소속 빗셀 고베가 한국대표팀 골키퍼 김승규(25)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빗셀 고베는 5일 오전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울산 현대로부터 김승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승규는 정성룡(31,가와사키 프론탈레), 이범영(27,아비스파 후쿠오카) 등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올시즌 J-리그에서 함께 활약하게 됐다.

김승규는 빗셀 고베로의 이적에 대해 "고베에 합류해 영광이다"라는 말과 함께 "영입한 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베는 나의 첫 해외 진출팀인 만큼 큰 도전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승규는 지난 2008년 울산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18경기에 출장해 124실점을 기록했다. 청소년 대표로 2007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등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의 일원으로도 활약했다.

한편 김승규의 고베 이적에 앞서 4일에는 부산 아이파크 소속 골키퍼 이범영이 아비스파 후쿠오카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후쿠오카는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범영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이범영은 K리그 통산 149경기 출장에 197실점을 기록했고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동메달의 주역이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정성룡은 지난해 12월24일 가와사키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정성룡은 K리그 통산 195경기에서 309실점을 기록했고 A매치에서도 65경기를 치르며 64실점을 기록중이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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